

'뮈렌: 천년의 여정'에 꿈의 제빵사 '루이스' 등장
이미지 확대보기'뮈렌: 천년의 여정'에 새로이 업데이트된 캐릭터 '루이스'. 사진=그라비티
인치 게임즈가 개발하고 그라비티가 국내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에 새로운 성흔(플레이 가능 캐릭터) '루이스'가 15일 업데이트된다.
루이스는 '꿈의 제빵사'라는 칭호를 가진 캐릭터다. 인게임에선 태생 5성 성흔으로 아군의 체력 회복, 적에게는 독을 부여하는 형태로 교전한다.
신규 캐릭터 외에도 루이스 테마 이벤트 '내 평생의 이야기'도 업데이트된다. 메인 스테이지 5-33을 클리어하면 입장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13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픽업 소환(확률 뽑기)으로는 '루이스' 외에도 기존 캐릭터 '페르가나'를 높은 확률로 획득하는 픽업이 오픈된다. 치장 상점에선 기존에 출시됐던 '베카스'의 스킨 '만취한 응석받이'와 '일라'의 스킨 '사랑의 고백일'을 구매할 수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