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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뷰] 전쟁 넘어 평화의 전당으로, '니케' 2주년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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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뷰] 전쟁 넘어 평화의 전당으로, '니케' 2주년 오케스트라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5-02-16 00:38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월 15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가 열렸다. 콘서트 참관객들이 공연을 앞두고 모여든 모습.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월 15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가 열렸다. 콘서트 참관객들이 공연을 앞두고 모여든 모습. 사진=이원용 기자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글로벌 서비스 중인 인기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2주년을 기념한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승리의 선율'이라는 뜻의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였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지난 1월 11일 첫 공연을 선보인 데 이어 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국내 팬들 대상 공연이 열렸다.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공연을 앞두고 자리에 앉은 방문객들.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공연을 앞두고 자리에 앉은 방문객들. 사진=이원용 기자

공연의 감독과 편곡, 지휘는 일본의 유명 작곡가 타카키 히로시(高木洋)가 맡았다. 일본 측 외에도 '코스모그라프' 주종현 '니케' 사운드 디렉터 등 시프트업 측 관계자들이 협력했으며 니케 OST에 참여했던 보컬리스트 페르넬(PERNELLE.) 또한 게스트로 함께했다.

실제 공연에선 'The Goddes Fall'부터 'The Clarion Call'까지 총 16개 공연이 상연됐다. 현장에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니케 게이머 4400명이 관객으로 함께했다.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공식 일러스트.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공식 일러스트. 사진=이원용 기자

관람객들에겐 기념 카드와 금속 각인 책갈피, 쇼핑백 등이 굿즈로 증정됐다. 공연 공식 일러스트 모델로 선정된 '라피', '줄리아', '메이든', '리타', '도로시', '디젤', '크라운' 일곱 캐릭터를 테마로 한 아크릴 스탠드와 캔 뱃지, 키링, 티셔츠 등의 굿즈도 별도로 판매됐다.

'니케'는 2022년 11월 정식 출시된 후 최근까지 국내, 일본 주요 앱 마켓에서 매출 톱10에 오르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 외에도 오는 20일에는 GS25 편의점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공식 굿즈들의 모습.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공식 굿즈들의 모습. 사진=이원용 기자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아크릴 스탠드들의 모습. 캐릭터는 왼쪽부터 '크라운', '디젤', '도로시', '리타', '메이든', '줄리아', '라피'.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아크릴 스탠드들의 모습. 캐릭터는 왼쪽부터 '크라운', '디젤', '도로시', '리타', '메이든', '줄리아', '라피'. 사진=이원용 기자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가 열린 경희대 평화의 전당 전경.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가 열린 경희대 평화의 전당 전경. 사진=이원용 기자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공식 포토월.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공식 포토월. 사진=이원용 기자
경희대 평화의 전당 전경.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경희대 평화의 전당 전경. 사진=이원용 기자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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