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암귀 IP 보유사 G홀딩스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전시 행사 '애니메 재팬 2025'에서 애니메이션 방영 시점 확정과 더불어 공식 게임 개발 소식을 알렸다.
컴투스는 개발 파트너로서 현장에 참가해 약 40초 길이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원작 속 캐릭터들을 3D 아트로 구현, 전투를 벌이는 모습 등을 담았다.
도원암귀는 일본의 우루시바라 유라 작가가 2020년 연재를 개시한 다크 판타지 만화다. 어느날 오니의 피가 각성한 주인공 '시키'가 다른 오니의 후손들, 오니 퇴치 조직 '모모타로 기관' 등과 엮이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공식 애니메이션은 오는 7월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도원암귀 게임을 모바일·PC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장르, 플랫폼 다각화를 통해 보다 폭 넓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