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손' 빌려 살아남기, 머지 서바이벌·고양이와 스프 컬래버
이미지 확대보기'머지 서바이벌: 생존의 땅'에 '고양이와 스프'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자사 게임 '머지 서바이벌: 생존의 땅'과 '고양이와 스프'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머지 서바이벌'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양이 테마 콘텐츠들이 추가됐다. 쿠폰 코드 입력을 통해 '열기구를 단 키키'를 획득 가능하며 오는 3월 31일까지 1개월 간 퍼즐 이벤트에 참여하면 '고양이 주방', '요정의 나무', '솥 단지' 등을 얻을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에 발 맞춰 머지(병합) 시 일정 확률로 인게임 재화 '코인'을 얻는 신규 버프 '운수 좋은 날', 에너지를 두 배 소모해 보다 높은 레벨의 블록을 생산하는 '에너지 부스트' 등의 기능도 업데이트했다.
머지 서바이벌은 네오위즈 산하 스티키핸즈가 개발해 2023년 5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환경 파괴로 몰락한 세계의 생존자 '이든'이 동료, 강아지들과 함께 살아남는다는 이야기를 담은 머지 퍼즐 게임이다.
고양이와 스프는 하이디어에서 2021년 선보인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개발사는 게임 출시 후 네오위즈에 자회사로 인수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