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게임문화재단이 26일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9·10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유병한 신임 이사장이 취임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게임기자단
게임문화재단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이 취임했다.
재단은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9·10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경일 9대 이사장이 이임하고 유병한 신임 이사장이 새로이 취임했다.
유병한 신임 이사장은 1990년대 중후반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산업 부서에서 근무,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을 역임했다. 이 외에도 한국저작권위원장,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게임문화재단은 게임 관련 문화 산업 발전, 게임의 가족·친구·이웃을 잇는 소통 매개체로서 역할 확립 등을 목표로 2008년 설립됐다. 게임이용자보호센터와 게임힐링센터, 게임과학연구원, 게임문화교육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 이사장은 "경기 침체, 소비 심리 위축으로 게임업계가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기관, 산업계가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동주공제'하자는 마음으로 길을 열어가겠다"며 "건강한 게임 문화 확산으로 정부의 게임 산업 진흥 계획을 뒷받침하고 튼튼한 토양을 다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련 문화 산업 발전, 게임의 가족·친구·이웃을 잇는 소통 매개체로서 역할 확립 등을 목표로 2008년 설립됐다. 게임이용자보호센터와 게임힐링센터, 게임과학연구원, 게임문화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