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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네이밍 라이선스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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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네이밍 라이선스 계약 종료

서비스 앞두고 명칭 변경 예정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5-02-26 23:22

크래프톤이 차기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IP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한다. 명칭 또한 출시 전 바뀔 예정이다. 사진=크래프톤이미지 확대보기
크래프톤이 차기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IP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한다. 명칭 또한 출시 전 바뀔 예정이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차기작으로 준비하던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IP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했다. 글로벌 출시 전에 게임 명칭 또한 변경할 예정이다.

최근 크래프톤은 사내 공지를 통해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글로벌 출시에 더욱 적합한 새로운 브랜드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정식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크래프톤 측은 이에 관해 "2023년 8월 발표한 다크앤다커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은 종료될 예정"이라며 "게임의 상반기 출시 계획에는 변동이 없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정식 출시 일자를 확정,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넥슨과 다크앤다커 개발사 아이언메이스 사이의 법정 공방에서 나온 1심 결과와의 관련성에 대해선 "법적 분쟁, 판결 결과와는 무관한 의사 결정"이라고 일축했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은 현재 캐나나 등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유지된 채로 명칭이 변경될 경우 현지 공지 후 서비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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