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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모험의 탑·로드나인…센서타워, '2024 APAC 어워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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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모험의 탑·로드나인…센서타워, '2024 APAC 어워즈' 공개

고양이 오피스·배그 모바일·서머너즈 워
16개 부문 중 국산 게임 총 6개 부문 수상
中 AFK·명조, 日 학원마스·포켓몬 등도 선정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5-02-18 16:38

센서타워가 선정한 '2024 APAC 어워즈' 수상작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넵튠 '고양이 오피스'. 사진=각 사이미지 확대보기
센서타워가 선정한 '2024 APAC 어워즈' 수상작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넵튠 '고양이 오피스'. 사진=각 사

앱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가 202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많은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은 게임과 앱을 선정해 'APAC 2024 어워즈'를 공개했다.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비롯한 국산 게임들이 대거 선정됐다.

센서타워는 이번 2024 어워즈에서 16개 부문 게임, 24개 부문 앱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국산 게임 중에선 4개의 신작과 2개의 기존 출시작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은 최고의 IP 기반 게임으로 선정됐다. 이 게임은 웹툰 미디어믹스 성공 사례로 인정 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모험의 탑'이 최고의 액션 RPG상을 수상했다. NX3게임즈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퍼블리싱을 맡은 MMORPG '로드나인'은 최고의 몰입형 MMORPG로 선정됐다.

넵튠 산하 트리플라의 캐주얼 경영 게임 '고양이 오피스'가 최고의 타이쿤 게임으로 선정됐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장기간 흥행 성과를 인정 받아 각각 최고의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게임, 불후의 게임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4 APAC 어워즈를 수상한 40개 앱의 아이콘. 사진=센서타워이미지 확대보기
2024 APAC 어워즈를 수상한 40개 앱의 아이콘. 사진=센서타워

2024년 최고의 게임 상은 중국 릴리스 게임즈의 'AFK: 새로운 여정'이 수상했다. 중국 게임으로는 이 외에도 국내 구글 매출 1위에 오른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게임플레이 혁신 게임, '버섯커 키우기'가 테마 혁신 게임, '러브앤딥스페이스'가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으로 선정됐다.

일본에선 2024년 최고의 서브컬처 신작으로 꼽히는 '학원 아이돌마스터'가 최고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 또한 최고의 글로벌 데뷔작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출시 12년차 장수 캐주얼 게임 '냥코 대전쟁'이 최고의 온고잉 게임으로 선정됐다.

한중일 3국 외 지역의 게임 중에선 싱가포르 소재 이카메 게임즈의 '카 레이스'가 최고의 레이싱 게임, 인도의 가상 크리켓 앱 '드림11'이 최고의 판타지 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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