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작 중에선 웹툰 원작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이 국내를 중심으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국내 매출 비중이 2023년 기준 17%에서 2024년 기준 21%로 4%p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넷마블은 1주당 417원, 총 341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2022년, 2023년에는 영업적자로 배당이 이뤄지지 못한 만큼 3년 만에 배당이 이뤄졌다.
2025년 주요 차기작으로 국내 시장을 타깃한 하드코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3월 20일 출시를 확정지었다. 이 외에도 방치형 게임 '킹 오브 파이터: AFK',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해외 시장을 타겟팅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등을 상반기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년 간의 적자 시기를 지나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에 의미를 둔다"며 "기대 신작들을 중심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