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실적] 컴투스, 매출 줄었지만 영업흑자 전환 '선방'
이미지 확대보기컴투스 로고.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2024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6927억원, 영업이익 66억원, 연 순손실 1318억원을 기록해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 2023년과 비교하면 연간 매출 6.3%가 줄고 영업이익 421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으나 영업손실 332억원과 비교하면 흑자로 전환했다.
4분기로 한정한 실적은 매출 1891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손실 1373억원이었다. 2023년 4분기 대비 매출 17.9%가 늘고 영업손실 145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으나 순적자액은 166.6% 늘었다. 직전 분기에 비해선 매출 9.4%, 영업이익 80.8%가 늘고 순이익 10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2024 실적] 컴투스, 매출 줄었지만 영업흑자 전환 '선방'
이미지 확대보기컴투스의 2024년 실적 발표 자료. 사진=컴투스
이로서 컴투스는 2022년과 2023년 연이어 기록한 연간 영업적자에서 탈출했다. 순적자 전환에 관해선 "일회성 투자자산 평가 손실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2025년 신작으로는 대표작 '서머너즈 워' IP 기반 키우기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태국에서 선제 소프트 론칭했으며 2분기 내 글로벌 론칭할 예정이다. 여기에 일본 시장을 겨냥한 '프로야구(プロ野球) 라이징'을 올 3월 출시할 계획이다.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으로는 게임테일즈의 MMORPG '더 스타라이트', 에이지소프트의 캐주얼 RPG '프로젝트M(가칭)'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