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2023년 9월 콘솔 기반 액션 게임 'P의 거짓'을 출시, 글로벌 이용자 수 700만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했다. 2024년 4분기에는 이러한 성과가 역기저효과로 작용했으나, 연간 실적은 지난해를 상회했다.
실제로 회사 전체의 연 매출 중 PC·콘솔 게임 매출액은 156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9.1% 적었던 반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1689억원으로 10.2% 높았다. 서브컬처 게임 '브라운더스트2', 캐주얼 게임 '고양이와 스프' 등 모바일 게임들이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네오위즈는 현재 차기작으로 'P의 거짓' DLC를 준비하는 한편 국산 인디 게임 '안녕서울: 이태원 편', '셰이프 오브 드림' 등의 퍼블리싱을 맡는다. 폴란드의 '블랭크'와 '자카자네', 미국 '울프아이 스튜디오' 등 해외 게임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글로벌 IP 확보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