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8 16:09
크래프톤이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미국·캐나다 지역에 한해 선제 출시에 나섰다. 현지 RPG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는 모양새다.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현지 시각 5일 소프트 론칭 서비스를 개시했다. 출시 첫날 각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 후 RPG 장르 기준 다운로드 수 1위에 올랐다.앱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에 따르면 5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총 다운로드 수는 미국에서 2위, 캐나다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캐나다에선 게임 전체 중에서도 29위로 '브롤스타즈',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등 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크래프톤 산하 블루홀스튜디오에서 PC 게임 '다크 앤 다커'2025.02.08 16:09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직장 행복도 지수 '블라인드 지수'와 예비 취업인을 위한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선정한 취업 희망기업 톱10에 모두 오른 기업이 있다. 잡플래닛을 비롯한 취업 사이트에서도 평균 평점 5점 만점에 4점 후반대를 기록하는 등 직장인, 신입사원,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찬사를 받는 이곳은 바로 넥슨게임즈다넥슨게임즈는 이름 그대로 국산 게임을 대표하는 넥슨의 개발 자회사다. '히트', '블루 아카이브' 등을 개발한 넷게임즈가 '서든어택'으로 유명한 넥슨지티와 2022년 3월 통합하며 출범된 기업이다.범세계적 경제 위기로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구조 조정, 희망 퇴직이 벌어지고 있고 게임업계 또한 예외는 아2025.02.05 09:16
네오위즈가 게임 '위어드 웨스트'를 개발한 미국의 중소 게임사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차기작 배급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울프아이 스튜디오는 현재 PC·콘솔 시장을 노리는 '레트로 SF RPG'를 개발하고 있다. 1900년대 미국 콜로라도를 배경으로 해 1인칭 시점 기반으로 상호작용성, 서사성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다.네오위즈는 최근 '내러티브(서사성) 중심의 게임 강화'를 목표로 해외 게임사에 투자하고 있다. 울프아이에 앞서 폴란드의 블랭크, 자카자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울프아이는 '디스아너드' 시리즈로 유명한 아케인 스튜디오의 라파엘 콜란토니오·줄리언 로비가 2018년 설립한 업체다. 데뷔작으로 2022년, 3인칭 액션 RP2025.02.05 09:15
오는 3월 '퍼스트 버서커: 카잔' 출시를 앞둔 넥슨이 콘솔 게임 시장을 노린 차기작으로 '프로젝트DM(가칭)'을 준비한다. 회사의 핵심 강점인 온라인 게임을 넘어 콘솔·패키지 게임 시장에도 확고히 자리를 잡는다는 계획이다.넥슨의 공식 채용 사이트와 게임잡, 캐치 등 구직 전문 사이트에는 최근 네오플의 '프로젝트DM' 프로그래머와 콘텐츠 기획, 게임 디자이너 등을 채용하는 공고가 게재됐다.네오플은 넥슨의 핵심 IP '던전 앤 파이터(던파)'를 전문적으로 개발, 운영하는 법인이다. 앞서 언급한 '카잔' 역시 던파 IP의 파생작이며 이 외에도 또다른 던파의 후속작 '오버킬(가칭)'도 개발 중이다.프로젝트DM은 그간 넥슨이 공식적으로 발표2025.02.05 09:15
웹젠이 '드래곤스피어' 시리즈 등을 개발해온 국내 중소 게임사 게임투게더에 전략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투자를 통해 웹젠은 게임투게더 지분 비율 37.78%를 확보했다. 이후 게임투게더의 신작 관련해 전략적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게임투게더는 컴투스 출신 김상모 대표가 2015년 창립한 업체다. 대표작은 2D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전면에 내세운 '드래곤스피어'다. 2018년 첫 작품을 선보였으며 최근 차기작 '드래곤스피어: 뮤 키우기'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용비불패M', '무림소녀 키우기' 등을 제작했다.차기작으로는 캐릭터 수집 비즈니스 모델(BM)에 소셜 게임 장르를 결합한 '크로노스피어'를 개발하고 있다. 무협과 판타지, 메2025.02.04 09:41
최근 출시 2주년을 맞이한 시프트업의 미소녀 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누적 매출 10억달러를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앱 통계 분석 플랫폼 시프트업은 4일 '승리의 여신: 니케, 누적 매출 10억 달러…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모바일 스쿼드 RPG'란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니케는 2022년 11월 4일 출시, 약 2년 3개월 만인 2025년 1월 31일에 이러한 기록을 세웠다.'스쿼드 RPG'란 센서타워가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장르로 캐릭터를 수집·육성, 4~6인 전후로 팀을 구성해 전장에 투입하는 유형의 게임을 일컫는다. '원신' 등 오픈월드 어드벤처 요소가 있는 유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캐릭터 수집형 RPG, 이른바 '서브컬처 RPG'들2025.02.04 09:41
2K가 세계 최고 규모 프로레슬링 엔터테인먼트 쇼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공식 라이선스 격투 게임 'WWE 2K25'의 비주얼 컨셉 아트와 정식 출시일을 공개했다.WWE 2K25의 표지 모델은 'OTC(Original Tribal Chief)' 로만 레인즈가 선정됐다. 로만은 지난해 표지 모델인 '코디 로즈'와 더불어 2024년 4월 레슬매니아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했다. 이후 8월 들어 컴백, 최근까지 왕성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실제 레슬링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쇼케이스' 모드에선 로만을 비롯한 사모아계 '아노아이 가문'이 중심이 되는 '블러드라인의 왕조'를 플레이할 수 있다. 로만은 물론 기존의 이노아이 가문 유명 레슬러 '더 락' 드웨인 존슨과2025.02.04 09:40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기존에 업계를 주도하던 중국이 휘청이는 가운데 신흥 강국을 노리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쉽게 자리 잡지 못하는 모양새다.현재 e스포츠 업계의 '큰 손'은 명실상부 중국이다. 2023년 기준 게임 인구는 6억6800만명이며 내수 시장에서만 꾸준히 몇억, 몇십억원대 상금이 걸린 대회가 열린다.기업 중에선 특히 텐센트의 영향력이 압도적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 '브롤스타즈'를 만든 슈퍼셀, '포트나이트'의 에픽게임즈 등 유수의 글로벌 e스포츠 종목을 개발한 업체들을 자회사 혹은 관계사로 두고 있다.업계에서의 위상과 달리 실질적인 성장은 정체기에 놓였다. 중국 시청2025.02.04 09:40
컴투스의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일본 유명 만화 '오! 나의 여신님'과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가 오는 6일 업데이트된다.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공식 유튜브에는 3일 '크로니클에 여신강림!'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원작 만화의 주인공 '베르단디'를 필두로 '울드', '스쿨드', '페이오스' 등 인기 캐릭터 총 4인이 게임에 등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인게임 캐릭터로서 '베르단디'는 바람·빛 속성 지원형, '울드'는 불·어둠 속성 마법사형으로 컬래버레이션 당일인 6일 공개된다. '스쿨드'는 물 속성 기사형·빛 속성 마법사형, '페이오스'는 바람 속성 기사형·어둠 속성 전사형으로 2주 뒤인 20일 추가될 예정이다.오! 나의2025.02.04 09:40
홍콩 소재 캣푸드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요스타가 국내 포함 글로벌 배급을 맡은 온라인 마작 게임 '작혼: 리치 마작'이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과 컬래버레이션한다.'작혼' 공식 계정은 2일 자정 "작혼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과 컬래버레이션한다"며 "자세한 내용은 차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앞선 컬래버레이션의 전례를 볼때 '에미야 시로'와 '마토 사쿠라',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등 헤븐즈 필의 주요 등장 인물들이 인게임 작사 캐릭터로 등장할 전망이다.작혼은 일본식 '리치 마작'을 웹 환경 혹은 모바일 환경에서2025.02.04 09:39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2025 인디게임 지원 사업' 참가자와 기업들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 대상 분야는 지난해와 같은 '예비 창업', '스타트업(개인)', '스타트업(법인)' 세 분야에 더해 설립 3~7년차 '성장 기업'이 추가됐다. 총 53개 과제를 지정, 35억원을 인디 게임 개발사에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한은 오는 2월 20일 오후 5시로, 콘진원 'e나라도움'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후 서면·발표 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 기업에게는 개발지원비 지급, 멘토링 프로그램, 쇼케이스 개최,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2025.02.04 09:38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주간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순위 최상위권에 큰 변동이 없는 한 주가 지난 가운데 과일 클릭 게임 '바나나'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에 톱10에 복귀했다.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월 첫 주말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2일 오후 11시 기준 3751만3289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1월 26일 같은 시간 대비 31만7249명(0.84%) 적은 수치다.락스타 게임즈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5'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PoE) 2'를 제치고 5위에 오른 가운데 '바나나'와 '에이펙스 레전드'가 톱10에 새로이 올랐다.바나나는 게임을 켜놓고 바나나를 클릭하는 것 외에 아무런 기능이 없는 '초 방치형 게2025.02.04 09:38
중국 센추리 게임즈의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1위에 올라섰다.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은 지난 1월 28일을 기점으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2월 9일 국내 출시 후 2년 만의 일이다.화이트아웃 서바이벌 외에도 중국 레뉴 테크놀로지의 신작 MMORPG '인페르노 나인'이 매출 7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로서 2위 '라스트 워: 서바이벌' 포함 중국산 게임 3종이 매출 최상위권에 등극했다.위메이드커넥트의 신작 서브컬처 수집형 게임 '로스트 소드'가 2주 연속 6위를 지킨 가운데 넥슨의 'FC 모바일'이 2025년 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를 업데이트한2025.02.04 09:38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소니IE)가 지난해 4월 구축한 공동 대표 체제를 1년 만에 포기한다. 경영진 개편과 함께 제시했던 '라이브 서비스 게임 강화'라는 목표를 제시했으나, 실제 게임이 기록적인 실패를 거두자 목표 자체를 재검토하는 모양새다.일본의 소니 그룹은 최근 소니IE 회장을 맡고 있는 토토키 히로키 소니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오는 4월 새로운 대표로 선임하기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토토키 회장의 후임으로는 소니IE 공동 대표 중 기술, 하드웨어 부문을 총괄해온 니시노 히데아키 플랫폼 비즈니스 담당 대표가 낙점됐다. 소니IE 공식 발표에 따르면 게임 개발 사업을 총괄한 허먼 헐스트2025.02.04 09:38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넘긴 장수 MMORPG '마비노기'의 정식 후속작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넥슨은 31일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채널을 개설했다. 이와 더불어 1분 40초 길이의 예고 영상 '낭만과 모험의 세상, Coming Soon'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마비노기 특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토대로 차원을 넘나드는 장면, 전투를 벌이는 모습과 더불어 마비노기를 상징하는 캐릭터 '나오'가 화톳불 앞에서 미소짓는 모습을 담았다. 이와 더불어 출시 목표일로 추정되는 '2025.03 Coming Soon'이란 문구로 영상을 마무리했다.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개발을 맡은 데브캣이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