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08:23
올해 네오위즈는 내러티브 중심의 게임 IP 발굴을 장기 성장의 초석으로 삼고, IP 프랜차이즈화를 향해 나아간다. 출시 이후 꾸준히 성과를 내는 ‘P의 거짓’과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브라운더스트2’를 기반으로, 올해 출시 예정인 DLC ‘P의 거짓: 서곡’, 인디게임 ‘안녕서울: 이태원편’ 및 ‘쉐이프 오브 드림즈’가 힘을 더한다는 로드맵을 그렸다. 더 나아가 해외 개발사 투자 및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구체화해 나간다.실제로 P의 거짓은 지난 2023년 9월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꾸준히 순항 중이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장, 누적 글로벌 이용자 수 700만명을 돌파한 이후에도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중2025.03.31 16:23
릴리스 게임즈가 모바일 RPG 'AFK: 새로운 여정'이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페어리 테일'과 컬래버레이션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5월 1일 적용된다. 원작의 주인공 '나츠 드래그닐'과 '루시 하트필리아'가 차원의 벽을 넘어 AFK: 새로운 여정의 세계로 들어온다는 내용을 다룬다.페어리 테일은 마사마 히로 작가가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했던 소년만화다. 원작 만화 기준 글로벌 7200만부의 판매량을 올렸으며 총 328화의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다. 현재는 후속작인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가 연재되고 있다.AFK: 새로운 여정은 릴리스 게임즈의 'AFK 아레나'를 원작으로 한 파생작이다. 지난해 3월 27일 국내2025.03.31 16:23
뒷골목에서 마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범죄 카르텔의 이야기를 다룬 인디 게임 '스케줄 1'이 스팀에서 주간 최다 동시 접속자 수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호주 시드니 소재 인디 게임사 타일러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TVGS)에서 3월 24일 선보인 스케줄 1은 마약상을 주제로 한 오픈월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마약을 제조하고, 유통망을 확보해 돈을 벌고 세력을 확장해야한다. 때로는 감시반이나 적대 카르텔과 1인칭 슈팅(FPS) 게임과 같은 교전을 벌이게 된다.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스케줄 1은 30일 기준 41만4166명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을 세웠다. 스웨덴의 생존 호러 게임 '레포(R.E.P.O)'에 이어 인디 게임으로서 고2025.03.31 16:23
범세계적 불경기로 경영 위기에 처한 게임사들이 늘고 있다. 일부 게임사들은 자회사를 분리하거나 아예 회사를 쪼개는 형태로 이에 대응하는 모양새다.프랑스 최대 게임사 유비소프트는 최근 '어쌔신 크리드'와 '파 크리아', '레인보우 식스' 등 IP들을 전담하는 스튜디오들이 모인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법인에 중국의 텐센트가 총 11억6000만 유로(약 1조8400억 원)의 지분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업계에선 이에 대해 유비소프트가 텐센트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유력 게임을 전담하는 '노른자위' 회사들만을 분리한 것이란 평이 나왔다. 유비소프트는 2022년 9월에도 텐센트로부터 3억 유로(약 4700억 원)의 투자를 유2025.03.31 16:23
"최고 수준의 아바타·의상 커스터마이징 기능. 30시간 동안 놀라움의 연속.""심즈의 왕좌에 걸맞은 도전자의 등장. 그래픽, 게임 플레이 모두 인상적.""출시 당시 심즈4 대비 훨씬 높은 완성도. 2025년 로드맵이 더욱 기대된다.""앞으로 몇 달 동안 즐길 만한 게임. 시뮬레이션 팬이라면 반드시 해 볼 것."이매진 게임 네트웍스(IGN)와 더 게이머, 엑스박스 에라 등 게임 전문 외신들이 크래프톤의 '인조이' 리뷰 기사를 통해 남긴 평가들을 모은 것이다.크래프톤 산하 인조이 스튜디오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망 스팀을 통해 3월 28일 인조이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을 출시했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2025.03.31 16:22
크래프톤 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 모바일'에 일본 유명 괴수 IP '고질라'와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이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오는 5월 6일까지 약 5주에 걸쳐 진행된다. 고질라와 메카 고질라, 버닝 고질라, 킹 기도라 등을 테마로 한 기간 한정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특히 버닝 고질라와 킹 기도라는 미니어쳐 버디 형태로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각 괴수를 테마로 한 코스튬과 차량, 글라이더, 헬멧, 백팩 등이 구현됐다.고질라는 일본의 도호가 제작, 배급해 1954년 개봉한 영화 '고질라'를 원작으로 한 괴수물 시리즈다. 배그 모바일 외에도 국내에서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데이브 더 다이버' 등 게임2025.03.31 16:04
컴투스가 국내 게임 개발사 오프비트와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 IP 기반 신작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오프비트는 넷마블 산하 넷마블블루에서 '마구마구 2013', '다함께 던전왕',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의 개발을 이끌었던 문성빈 대표가 2024년 5월 설립한 신생 개발사다. '전독시' IP를 활용한 '블록버스터급 게임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다.전독시는 부부 작가 그룹 '싱숑'이 문피아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했던 웹소설이다. 회사원 '김독자'를 주인공으로, 그가 오랜 기간 읽어온 소설 속 이야기가 현실에서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웹소설 기준 2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히트작2025.03.31 16:04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을 동남아시아 6개국에 오는 5월 20일 출시한다.엔씨(NC)는 3월 29일 동남아시아 파트너사 VNG게임즈(VNGGames)와 함께 태국 방콕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현지 서비스는 엔씨(NC)와 VNGGames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NCV GAMES'가 맡는다.출시 국가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이다. 해당 지역의 모든 이용자가 하나의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모바일과 엔씨(NC)의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리니지2M을 즐길 수 있다.NCV GAMES는 동남2025.03.31 16:04
위메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에서 최고 선수를 가리는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Race to WEMIX CHAMPIONSHIP)'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2023년 출범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KLPGA투어 포인트 시스템이다. 선수들이 참가 대회별 최종 성적에 따라 위믹스 포인트를 모으고, 누적 포인트를 기준으로 시즌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2023년에는 임진희 선수, 2024년에는 윤이나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위메이드는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 선수에게 상금 10만 위믹스(WEMIX)를 수여한다. 상금으로 사용할 위믹스는 시장에서 매수할 계획이다. 재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위믹스 발행량 중 일2025.03.29 16:21
국산 모바일 MMORPG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위메이드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가 높은 매출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 또한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아이지에이(IGA)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RF 온라인 넥스트는 20일 출시 후 6일 만인 25일 구글 매출 1위에 입성, 29일까지 제 자리를 지켰다.이는 국산 게임 중에선 두번째로 구글 매출 1위에 오른 것이다. 이에 앞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1주 동안 1위 자리에 머물렀다.두 게임 외에도 넥슨이 27일 출시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구글 이용자들 사이2025.03.29 16:20
크래프톤이 인도 지사 크래프톤 인디아(KRAFTON INDIA)를 통해 현지 스포츠 게임 전문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을 인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수를 위해 크래프톤 인디아는 총 1375만 달러(약 202억 원)을 투자했다. 인수 이후 자체 게임 개발 강화, 인도 개발 생태계 촉진 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노틸러스 모바일은 2013년 설립된 게임사다. 대표작은 '리얼 크리켓' 시리즈로 누적 다운로드 2억5000만 회를 넘긴 현지 인기 게임이다. 일반 스포츠 게임들과 같이 '리얼 크리켓 24' 등 매년 시즌에 맞춰 게임을 내놓는 데 더해 저사양 버전 '리얼 크리켓 고'나 '리얼 크리켓 프리미어 리그' 등 파생작들도 출시했2025.03.29 16:20
크래프톤이 28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한 인생 시뮬레이션 '인조이'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스팀이 플랫폼 내 판매 수익을 기준으로 집계하는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 따르면 인조이는 세계 전체 기준 1위에 올랐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게임 '스케줄 1'과 스팀 운영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등을 제친 것이다.글로벌 순위 외에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지역에서도 1위에 올랐다. 오히려 한국에선 카운터 스트라이크 2에 뒤를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인조이는 28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 6만727명으로 242025.03.29 16:20
프랑스 게임사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등 유력 IP를 개발하는 스튜디오들을 모아 별도 자회사로 분리한다. 주요 파트너인 텐센트가 해당 법인에 약 1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유비소프트는 현지 시각 27일 "어쌔신 크리드와 파 크라이,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등 브랜드를 기반에 둔 '전용 자회사'를 설립한다"며 "텐센트가 새로운 자회사에 지분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전용 자회사'의 기업 가치는 40억유로(약 6조3300억원)이며 텐센트의 투자액수는 11억6000만유로(약 1조8300억원)이다. 텐센트가 29%의 지분을 소유하는 셈이다.유비소프트는 최근 몇 해 동안 연이은 신작 실패로 경영 위기를 겪어왔다. 유로넥스트 파리에2025.03.29 16:20
데브시스터즈가 자사 대표작 '쿠키런 클래식' 출시 12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악뮤(AKMU)와 컬래버레이션한다.쿠키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악뮤와 함께하는 곡 'DADA'에 대한 예고 영상들이 연이어 게재됐다. 12년간 치열하게 달려온 쿠키런의 여정을 함께한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오는 30일 오후 6시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쿠키런 클래식은 2013년 4월 2윌 '쿠키런 포 카카오'란 이름으로 출시됐다. 이후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와 '쿠키런: 킹덤', '쿠키런: 마녀의 성' 등 여러 파생작으로 이어지며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로 자리 잡았다.악뮤 컬래버레이션 외에도 오는 4월 20일 부활절을 기념해 토끼를2025.03.29 16:19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 최상위권에 변동이 없는 한 주가 지나갔다.아이지에이(IGA)웍스의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의 3월 3주차(17일~23일) 자료에 따르면 1위 '로얄 매치'부터 10위 '클래시 로얄'까지 WAU 톱10 모두 2주차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11위 또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피크민 블룸(20만1422명)'이었던 가운데 12위는 지난주 17위였던 '냥코 대전쟁(19만2431명)'이 차지했다.구글 플레이스토어 3월 2주차 WAU 톱10 게임 중 같은 기간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게임은 살펴보면 매출 6위를 기록한 로얄 매치였다. 이 외에도 '로블록스'가 10위, '쿠키런: 킹덤'이 15위에 올랐다.같은 주 매출 톱5 게